죽기전에 꼭 가보아야할 동물의왕국 아프리카![에티오피아항공 연합 모객 진행 상품] 아프리카 6국12일 완전 일주 일정 이디오피아기점=탄자니아/ 케냐/잠 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남아공 여행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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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가보아야할 동물의왕국 아프리카!
[에티오피아항공 연합 모객 진행 상품] 아프리카 6국12일 완전 일주 일정
이디오피아 /탄자니아/ 케냐/잠 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남아공
1. 상품가 :995만원
2. 출발일자 및 2023년 5월도 기준 모객 현황
○ 2023년 : 9월9일( 4명), 10월5일(6명)
○ 2024년 : 2월1일(16명), 5월9일(6명)
(10분기준이상 단체단독 행사도 문의 환영합니다)
3. 최소 출발인원 : 10명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200 수동빌딩 1층 월드라이프여행사
970-8244-4440/ 070- 8670-4562/ 043-224-4440/ 043-224-4441
아프리카 탐사 여행 각 TV 방송국 진행 20년 경력의 아프리카 전문진행 여행사로서의 아프리카 노하우 축척의 신뢰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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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지상안내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닿을 수 있는 미지의 땅 아프리카. 끝도 없이 이어지는 넓은 벌판과 그 곳을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오묘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아프리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단연 동물의 왕국일 것이다. 아프리카 여행의 시작이자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마사이어로 끝없는 평원이라는 의미로 어디를 둘러보아도 산이나 호수,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살아 숨쉬는 모습을 생생히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사파리 전용 차량을 이용해 세렝게티의 구석구석을 누빌 수도 있지만 경비행기에 탑승해 세렝게티의 광활한 대자연을 내려다보는 짜릿함을 만끽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양한 방법 중에서도 국립공원 안에 있는 자연 친화적인 호텔 롯지 숙박은 단연 으뜸이다. 롯지에 머무르며 아프리카 초원을 한눈에 바라보고,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감상하는 일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빅5’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인기 있는 동물인 사자, 표범, 코끼리, 버펄로, 코뿔소를 일컫는다. 이런 아프리카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빅5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는 사파리 전용차를 타고 국립공원의 주요 지역을 이동하면서 야생동물 세계를 관찰하는 체험이다. 바로 눈앞에서 야생동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히 관찰하려면 망원경을 준비 하는 것이 좋다. 단, 차량 탑승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보던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사파리 관광 시 차량 밖으로 나오거나 손을 내밀어서는 안 되며 소리를 지르거나 돌 등을 던지는 행위를 하면 동물들이 과격한 행동을 보일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세계 8대 불가사의이자 세계 최대 크기의 분화구인 응고롱고로는 각종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아프리카에서도 손꼽히는 야생동물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마사이어로 ‘큰 구멍’이라는 뜻의 응고롱고로는 남북 16km, 동서 19km, 특히 아래로의 깊이가 600m로 제주도의 8배에 달하는 면적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도 마찬가지로 차량에 탑승해 세렝게티에서 보지 못한 동물을 사파리 게임드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 킬리만자로는 아프리카 동쪽 케냐 국경에 가까운 탄자니아령에 있으며 해발고도 5895m의 아프리카 대륙 최고봉으로 꼽힌다. 킬리만자로라는 산 이름은 스와힐리어로 ‘빛나는 산’, 마사이어로는 ‘하얀 산’이라는 뜻이며, 적도 부근에 있지만 빙하가 있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향후 20년 안에 만년설이 사라질 것으로 알려져 많은 여행객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자연의 신비로움 외에도 도시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다.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는 약 30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해발 1700m로 이 지역에서 가장 고지대에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1899년 몸바사와 캄팔라를 잇는 우간다 철도 건설을 위한 조달기지로 세워졌으며 오늘날의 대도시에 이르렀다. 우흐르공원과 시청사 등 시내 관광을 즐길 수도 있으며 덴마크 여성 작가인 카렌 브릭슨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촬영지 및 카렌 브릭슨의 생가인 박물관을 관광할 수도 있다. 나이로비에서는 야생 바비큐 그릴을 의미하는 아프리카 전통 요리 야마초마를 맛볼 수 있다. 커다란 야생 고기 덩어리를 종류별로 구워서 개개인의 철판 위에 즉석으로 썰어준다. 닭, 돼지, 양, 낙타, 악어 등 다양한 야생 고기를 맛 볼 수 있다.
잠비아와 짐바브웨 사이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는 나이아가라, 이구아수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힌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빅토리아 폭포는 짐바브웨에서 사용 중인 이름이며 토착 이름인 ‘Mosi-Oa-Tunya’는 잠비아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불리는 명칭이 나라에 따라 다른 특이한 곳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최고 폭포답게 많은 풍부한 수량으로 폭포 관광 시 옷이 젖을 수 있으므로 우산 또는 비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빅토리아 폭포의 하이라이트는 잠베지 럭셔리 선셋 크루즈이다. 잠베지강의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하는 유람선으로 빅토리아 폭포 수원지의 강에서 크루즈를 즐기는 경험은 색다른 경험으로 꼽힌다.
마지막으로 이곳이 아프리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유럽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도시도 있다. 바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의회 소재지이자 행정부가 있는 입법수도 케이프타운이다. 케이프타운에서는 다양한 관광지를 만나 볼 수 있는데, 산 봉우리가 봉우리가 아니라 길이 3.2km에 이르는 반듯한 능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특이한 모습의 랜드마크 테이블 마운틴, 해양동물 펭귄과 물개를 만날 수 있는 볼더스 비치와 도이커 섬, 케이프 반도의 최남단인 ‘희망봉’이 그것이다. 관광지 외에도 케이프타운 최대의 사업지구인 워터프런트에서는 쇼핑까지 즐길 수 있다.
죽기전에 꼭 가보아야할 인류 최초의 탄생 발원지이자 지구촌 동물의 왕국 아프리카를 우리는 반드시 가보아야한다, 인류 계보를 추적해보면 그 꼭지점에 인류 최초의 어머니가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다고 문화인류학자들의 증언이 있을만큼 아프리카는 지구촌 모든인류가 시작되고 파생된 어머니의 따듯한 가슴이라 할 것이다.
미개의 낙후된 땅! 제국주의 식민지 약탈의 땅! 노예수출의 핍박의 땅! 이었던 아프리카가 그 거대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아프리카가 그 엄청난 자원과 젊은 인구의 저력으로 엄청난 성장과 도약을 거듭하여 큰 성공을의 나래를 펼칠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에티오피아항공 연합 모객 진행 상품] 아프리카 6국12일 완전 일주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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