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맑은 참자아를 찾아 영원한 행복을 얻는 세상 최고의 800KM 눈부시게 아름다운 도보순례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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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많이 찾는 40일간 표준일정
2) 50일간 표준 일정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글....
성 야고보가 묻혀있는 스페인의 산티아고로 가는길은 모두 9개 순례길이 있다
13세기 처음으로 수도사가 이길을 걸으면서 영적인 도보 순례길이 시작되었다.
대표코스로는 프랑스 북부에서 시작하는 프랑스의 길로 불리우는 코스조정등으로 774키로-800키로 약 1달간 마음을 비워가며 자신을 돌아보며 삶의 아픈상처를 치유하며 인생에 새기운을 불어넣으며 맑은 영혼을 되찾는 순례길 코스이다.
파울로 코엘료가 순례자 소설에서 소개한 코스는 포루토에서 출발하는 116키로미터 포루투갈 길이다.,
매년 1월에서 10월동안 100키로 이상 걷고 산티아고 관광청이 인증한 인증서를 받은 순례자가 현재 30만명이 넘고있다. 이중 10만명 정도가 유럽지역이 아닌 전세계 여러곳곳에서 방문한 순례자이다. 한해 평균 한국의 순례자가 코로나 전 3천명이상 한국인 순례자가 다녀갔다
(산티아고 관광청 보도)
한국 각 TV 여행프로그램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이 소게된후
한국인 순례자가 폭팔적으로 늘고 있으므로 산티아고 관광청에서 한국인 순례자를 위한 특별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을정도이다.
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인기요인은 유서깊은 역사의 발자취가 녹아있고 너무나 아름다운 고즈녁한 자연경관이 시종일관 펼처지고있고 친절한 현지 주민들과 세계에서 모여드는 마음을 비운 순례여행객들의 서로돕는 깨끗하고 순수한 우정과 사랑의 정신이 계속 되고있가 때문일것이다. 이길을 걸으면서 인생의 거칠은 경쟁과 갈등에서 지친 분노의 마음을 세척하고 정화하면서 참되고 겸손한 순수한 진정한 자아를 만날 수 있다, 순례길을 걸으면서 인생삶에서 겪었던 수많은 아픔과 욕심의 번뇌를 모두버리고 대우주를 포용하여 세상을 석권하는 마음을 만나 영원한 행복의 길로 나아갈수 있기 때문일것이다.
코엘료라는 작가가 순례자라는 소설에서 처음으로 전세계에 소개한 산티아고의 순례길은 이소설이 전지구촌에 대힛트됨으로서 본격적으로 그 순례길이 알려지게 되었다.
제주올레길을 창시한 서명숙이사장이 산티아고 가는길이라는 여행기를 내면서 한국 국민들에게 도 크게 알려지는 계기가 이루어졌으며 이 순례길을 바탕으로 서이사장이 제주에서 올레길을 창시하면서 도보 여행길에 대한 콘텐츠로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할 것이다 . 일본 큐슈지역에 제주 도보길이라는 무형의 여행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돈 약 5천만원에 이 콘텐츠를 수출하는 역량을 펼치고 있다,
몽골 테를지 지역에도 올레길을 수출할 정도로 아름다운 길을 그자체로 크나큰 가치를 부여받는 시대가 도래되고 있다할 것이다.
살면서 고통받고 절망했던 분들이 순례길을 조용히 걸으면서 명상하게 될것이다, 또한 명상을 통해서 혼탁한 마음을 다스리며 참된 자신을 찾고 돌아보게 해주는 이순례길에서 자신에 대한 자아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될것이며 ,,삶의 진실한 의미를 보다듬는,,,산티아고 순례길을 통한 새로운 자아발견의 역사적 이정표를 만나게 될것이다.
제주에서 창시하여 처음 열린 2010년 월드탐방로 콘퍼런스에 참가했던 당시 산티아고 관광청의 마루사 레도 상무이사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자연친화적인 멋진 청정 자연경관을 가진 제주도의 올레길등이 코엘류같은 대작가가 한국에서도 나와서 제주도 올레길을 전세계에 소개한다면 제주도 올레길도 세계인이 찾아오는 또하나의 전세계 최고의 순례길 역사를 만들데 될것이다라고 설파하고 있다.
한국의 젊은 작가들이 세계7대자연경관, 세계자연문화유산, 세계지질공원, 세계평화의섬인 이 놀랍고 아름다운 신이내린 화산섬인 제주도의 올레길을 걸으면서 원초적으로 고독한 인간의 마음을 달래주며 또한 무한한 별들의 대우주와 합일케하면서 소우주인 한인간의 순수한 본질적 자아를 찾아내어, 대우주를 포용하여 세상을 석권하는 글을 써서 한강작가와는 또다른 노벨문학상을 받기를 기원한다. 그 눈부시게 아름다운 제주의 뒤편에 숨어있는 처절한 아픔을 우리는 작품으로 예술로 승화시켜야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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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표준길인
가장 긴 코스가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르 ( st. jean pied de port) 에서 시작하는하는데.
사람마다 하루에 걷는거리가 체력, 컨디션등이 달라서 30-50일정도로 걷는 표준 코스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숙박은 albergue 라는 숙소를 이용합니다.
크레덴시알( 처음 알베르게 숙소에 들어서면 순례길진행을 등록하면=증서 발급)
해주는대 이를 순례자의 여권이라 할것입니다. 규정상 알베르게 숙소등에서 제시하여야 숙박을 할 수 있게되어있다,
공립도 있고 사립도 있으며 공립이 5유로정도였는데 세계적인 물가인상으로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 알베르게마다 다르지만 사립은, 공립에 비해 조금 더 비쌉니다.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알베르게는 돈을 받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식사는 알베르게에서 선착순 몇명은 무료로 주는곳이 간혹 있는데
대부분은 절약을 위해 인근슈퍼에 재료를 사서 자가취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수하게 순례길 걷는 비용이 평균적으로 1km=1유로로 계산 하기도 합니다.
순례비용은 먹고 숙박하기에 따라 사용하시기 나름이라 할것입니다.
보통 파리로 입국해서 1박하시고 bayonne 까지 주간 또는 야간 (열차)이동한후에 버스 또는 (열차) 생장피드포르로 가서 순례길을 시작합니다.
생장에서 –피니스테라(해안종점)길 까지 보통 버스로 다녀오시거나- 산티아고에서 마드리드(국내항공 또는 열차=요금은 비슷) 마드리드에서 out 하는걸로 여정을 많이 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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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당신 자신이다
나누는 기쁨, 베푸는 행복을 체험하다!
카미노 데 산티아고가 품은 최고의 비밀은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이다.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이상하다. 아플 때 약을 나눠주고, 목마를 때 물을 건네고, 배고플 때 밥을 해준다. 지친 다리를 사심 없이 주물러 주고, 냄새나는 발바닥의 물집을 따주며 이렇게 말한다. “당신을 도울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자원봉사 협회에서 파견이라도 나온 듯,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람들이 여기 저기 가득하다. 잠시 어리둥절했던 당신도 곧 친절 바이러스에 감염돼 나도모르게 ,나누는 기쁨, 베푸는 행복을 참여하게 될것이다. 그렇게 만나는 이들을 통해 마음의 빗장이 열리고, 추억이라 이름 붙은 기억들이 쌓여간다.
길의 끝에 서면 증명서가 선물로 주어진다. 하지만 그 길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당신 자신이다. 800km를 걸어가 만나는 대성당에서 천 년 된 돌기둥에 기대어 눈물 흘리는 당신. 삶에 대한 희열과 감사로 압도되는 그 순간을 겪고 나면 세상은 달라 보인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당신은 이미 변해있을것이다. 돌아오는 길, 당신은 이미 알고 있을것이다. 삶은 기적이며 이 존재의 기적시간에 삶의 아름다움을 느껴야만하고 대우주의 주인으로서 그 행복감을 온전히 누려함을 ....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버렸지만 여전히 영적인 힘을 간직한 길. 작은 배낭 하나에 모든 걸 담아 집을 떠날 수 있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삶이 던진 질문들에 정직하고 용감하게 답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길. 그러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들이 찾아오는 길. 일생에 반드시 한 번은 꼭 걸어야 할 순례의 길
산티아고 순례길은 소우주가 대우주를 만나는 일생일대 최고의 파라다이스 여정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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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산티아고의 길’.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이고, 스페인의 수호성인인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향하는 길이다. 중세부터 내려온 길로 다양한 경로가 있으나 가장 인기 있는 길은 ‘카미노데프란세스’다. 프랑스 남부의 생장피데포르에서 시작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산티아고 데콤포스델라까지 이어지는 800킬로미터의 길이다. 가톨릭 신부, 수녀님, 신자분들이 찾아오는 성지순례길이었으나 이제는 전 세계에서 도보여행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이 찾아온다. 특히 비구니 스님까지 이길을 찾을 정도로 이길은 종교의 영역을 벗어난 성찰과 해탈의 길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일이라 할 것이다, 완주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보통 한 달 정도이다.
찾아가는 길 프랑스의 파리 몽파르나스역에서 기차를 타고 ‘생장피데포르’로 간다. 그곳에서 ‘크레덴시알’로 불리는 순례자 전용 여권을 만들고 시작한다. 다음날 넘어야 하는 피레네 산맥이 부담스럽다면 차로 이동하여, 스페인 쪽의 론세스바예스부터 시작해도 된다.
체력과 컨디션에 따라 얼마든지 페이스를 조정해가면서 가시길을 바란다, 전통적으로 순례자들이 가장 바라는 산티아고 입성일은 ‘산티아고 성인의 날’인 7월 25일이다. 따라서 여름은 언제나 붐빌 수밖에 없다. 4월과 6월, 9월과 10월이후에는 날씨도 좋고, 길도 덜 붐빈다. .
장거리 도보 여행의 제1원칙은 '배낭은 깃털처럼 가벼워야 한다'이다. 배낭의 무게가 곧 삶의 무게. 배낭을 꾸리는 원칙은 간단하다. 뺄까말까 망설여지는 것을 모두 뺀 후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만으로 짐을 꾸린 후, 다시 그 짐의 절반을 덜어낸다. 체중감량이 아닌 삶의 무게의 감량 능력, 신나는 도보여행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갈아입을 옷 한 벌과 방수잠바, 가벼운 침낭, 손전등과 세면도구, 필기도구면 충분하다. 좋은 배낭과 신발에 대한 투자를 잊지 말자. 순례의 최종 도착지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는 아름다운 도시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문화유산으로 오래된 건물과 돌이 깔린 어여쁜 광장, 장엄한 대성당으로 유명하다. 시간이 있다면 최소한 사흘은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 머무르며 몸과 마음에 휴식을 취하며 세상에 기적으로 존재하는 당신을 우주적 차원에서 바라볼수있는 깊은 영적체험을 성당에서 기도하며 맞이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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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공인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스페인 관광청 후원 여행사!
대표이사겸 칼럼리스트 김병민 010-546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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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티아고를 왜걸어야하나?
패스트푸드와 컴퓨터로 대변되는 각박한 세상에 살고 있는
현대인. 바쁜 일상생활을 벗어나서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며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원하며 남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찾는 이곳.
그곳이 바로 까미노 드 산티아고 (산티아고 가는 길)입니다.
길은 걷는 사람들은 각자 다른 국적, 목적,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길을 걸으면서 자신을 성찰해본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3년에 이길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이 되었으며 길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내 딛는 발걸음마다 경이롭고 새로운 세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Camino de Santiago의 정의---------------------------------
<Camino de Santiago>
스페인북부에서 시작하여, 성야고보의 유해가 묻힌 성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이르는 세계적인 도보 여행길입니다. 로마,예루살렘과 함께 세계 3대 성지중 하나인 이곳에서 유럽의 기독교인들은 야고보의 정신을 기리며 스페인 북쪽을 가로질러, 산티아고까지 걸어서 가곤 했는데, 그렇게 생긴 루트가 바로 ‘ 산티아고 가는 길’이 된 것입니다. 이 길은 900년간 의 역사를 지닌 순례길로서 셀수있는 전세계 수많은 이들이 다녀갔습니다.
<현재의 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로 가는 길은 원래 순례자들을 위한 길이었습니다.
현재는 순례의 목적뿐만 아니라, 저마다 다른 목적을 가지고 찾아온 다양한 국적의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도보여행코스가 되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뒤,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순수하고 깨긋한 참자아를 발견하고자 찾고 있습니다.
<순례코스>-총 약 800km
프랑스 셍장피드포르 출발-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하루에 약 20~30km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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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순례자용 전용숙소(알베르게)가 보통 5~10km마다 존재합니다. 알베르게를 이용하려면 순례자카드(크레덴시알)를 제시하면 저렴한 가격에 숙박 하실수 있습니다. 숙박은 원칙적으로 1박만 허용되며, 순례자용 숙소 이외에도 마을마다 호스텔 또는 호텔 등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순례자 여권(Credential)>
순례를 시작하는 곳에 있는 알베르게에서 순례자 등록을 마친 후 순례자용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순례자용 여권 발급 비용은 보통 2유로 입니다. 순례자 등록 서류에 국적, 이름, 나이, 여권번호, 순례 목적 등을 기입하게 되는데 순례 목적으로는 종교적인 이유 또는 명상 (spiritual, etc)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단, 스포츠나 레져 활동 등의 이유를 기입하면 순례자용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없으니 참조바랍니다.
<도보여행 증명서(Compostela Certificate)>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여행 중 머물게 되는 각 도시의 성당 사무실에서 순례자 여권에 확인 도장을 받아야 하며, 이렇게 하여 마지막 목적지까지 100km이상 거리를 걷고 나면 산티아고에 도착해서 순례자사무소에서 이를 증명하는 도보여행증명서 (Compostela Certificate)를 받게 됩니다
(805키로 정규코스)
프랑스 생장피드포르 출발-론세스발레스-주비리-팜플로나-오바노스-푸엔테 라 레이나-에스테야-로스아르코스-비아나-로그로뇨-나바레테-나헤라-산토 도밍고 데 라 칼사다-벨로라도-산 후안 데오르테가-*부르고스-온타나스-카스트로헤리스-보아디야 델 카미노-프로미스타-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사아군-엘 브르고 라네로스-만시야 데 마사리페-아스토르가-라바날 델 카미노-폰페라다-비야프란카 델 비에르소-오 세브레이로-트리아카스텔라-*사리아-페레이로스-포르토마린-팔라스 데 레이-멜리데-리바디소 데 바이소-아르수아-스페인 산티아고 도착
<식사>
알베르게에는 기본적으로 공용부엌과 냄비, 식기 등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순례자들은 보통 슈퍼에서 재료를 구입하여 직접 조리해서 식사를 합니다. 또한 Bar에서 간단한 샌드위치나 스파게티 등을 이용하거나 레스토랑에서 순례자용 특별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유가 계시디면 하루에 한 끼는 레스토랑에서 스페인 음식을 맛보는 여유를 갖기를 추천할수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참조사항
1. 인천 공항 2~3시간전에는 여유있게 도착하셔야 하며, 체크인카운터는 'E'입니다.
(에어프랑스 항공이용 카운터)
2. 에어프랑스 '플라잉블루'로 적립을 원하실 경우, 전 구간 25~50%적립이 가능하며 대한항공으로 적립을 원하실 경우, 마드리드/암스텔담/인천 구간이 50% 적립 가능합니다 (인천/파리는 규정상 적립 불가). 해당카운터에 요청가능
3. 파리 샤를 드골공항에서 호텔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은 안내받으신 호텔바우처 자료에서 확인가능하시며, 대중교통 이용시 보통 약1시간 소요, 택시 이용시 약40~분 소요(약70~100유로 내외) 입니다
4. 호텔에서 몽빠르나스 역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은 호텔 카운등에서 문의 확인가능하시며, 꾸글 맵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보통 대중교통 이용시 약20분 내외 소요, 택시 이용시 약10유로 내외입니다.
5.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 구간 도보시, 생장에서 도보로 약10KM 구간인 '오리송'에서 사설 알베르게 있습니다
(피레네산맥 27키로 구간코스 중에서 오리송 숙박가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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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에서부터 걸을 수 있습니까?
한국순례자들의 공식적인 출발지는 프랑스 국경지대인 생장피드포르입니다. 표준적으로 산티아고까지 30일 정도 걸리는 코스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38박40일 일정도 가능하십니다. 35일일정도 있습니다..
(표준 샘플일정 상기 첨부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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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순례기간 일정 시간이 부족할 경우 선택하는 일정!
1-, 부르고스에서부터 걸을 경우 : 500km
2-, 레온에서 걸을 경우 : 300km
3-, 사리아에서 걸을 경우 : 1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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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어가 문제가 되진 않나요?
물론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면 좋지만, 못한다해도
걱정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사 소통 할 수 없어도 잘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세드신 어리신분들, 어린학생도. 영어전혀 못하는 순례자들도 모두 잘다 녀오십니다. 공항에서는 항공권, 해당도시에서 숙박(호텔바우처). 역에서 철도승 차권, 순례지역 알베르게에서 순례자여권만 누구에게나, 기사에게, 카운터에 보여주시면 OK! 안내 받을수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통역기, 번역기, 앱을 다운받아 가져가시면 더욱 용이하십
니다, 갤럭시 s24시리즈 폰에 자체 통역기능이 내재됨=참고
3. 현지에서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한국일반식사비-요금수준)
알베르게에서의 숙박요금: 공영 ~5유로/ 사설 7-10유로
보통 아침식사 4~5유로, / 점심과 저녁 10~15유로
하루에 대략 25~30유로 정도의 비용이 소요됩니다.(다녀오신분들 평균)
직접 재료를 사서 조리를 한다면 하루에 15-20유로 정도
(점심은 아침할 때 도시락등으로 간단 준비!)
4. 순례자용 여권은 어떻게 발급받나요?
순례를 시작하는 곳에 있는 알베르게에서 2유로를 지불후
순례자 등록을 마친 후 순례자용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순례자 등록 서류에 국적, 이름, 나이, 여권번호,
순례 목적 등을 기입하게 되는데 순례 목적으로는 종교적
인 이유 또는 명상 (spiritual, etc)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주의사항) 스포츠나 레저를 목적으로 하면 절대 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5. 길을 잃어버릴 염려는 없나요?
거의 모든 갈림길에서는 노란 화살표로 잘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습니다. 혹시 길을
잃어버릴 경우에는 가장 마지막으로 본 노란 화살표까지
되돌아간 다음 다시 주의 깊게 길을 찾습니다. 그래도
못 찾겠으면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순례자들에게 상당히 너무나 호의적입니다.
(구글맵 이용가능..)
6. 출발 전 준비가 필요한가요?
출발 전 한국에서 미리 걷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5km 정도 시작해서, 서서히 거리를
늘려 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강시민공원이 적당하며
원효대교에서 천호대교까지 거리가 약 20km 정도됩니다.
@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물-----------------------------------
배낭- 비를 카바해주는 배낭 방수용 카바포함(가슴 및 배고정 벨트)
등산화- *방수가 되는 고어텍스 기능성 트래킹화 종류
*발목을 감싸주는 중등산화
기능성옷 3벌(입고있는것 포함) 티셋트. 바지, 등산용 양말 3켈레
바람막이자켓 및 고어텍스 등산복상의 (투습등 땀배출 기능성)
침낭, 미니손전등 , 물통(필수)
슬리퍼또는 센들, 로숀(작은 샘플로), 썬크림.
식품용 지퍼백, 빨래비누(필수) 옷핀 빨래줄,
판초(비오면 덮어쓰거나 바닥에 깔고 쉴수있는 방수용 카바)=비옷대용
바늘 실, 모자(창이긴 모자)
치약 칫솔 비누 수건(세면도구)
무릎보호대, 발목 보호대 동전지갑 수면안대
샴푸(현지구입가능) 린스 바디워시 폼크렝징
상비약 바세린 풋(발)크림, 붙이는 진통제(케토톱 같은것)
두통약,소화제(지사제) 먹는약,
여권 및 여권복사본. 주민즌
현지 사용 가능 비자 및 마스터드 카드.
폰(충전기) 및 지도등 관계서류. 노트,필기도구
음식-컵라면 고추장. 건조김치. 김등 (필요시),,,
준비물 챙길때 가장 중요한것은 최대한 무게는 가볍게 하고 내용물은 꼭 필요한것만 가져가세요.. 왠만한건 현지 슈퍼, 편의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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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영혼을 찾아 영원한 행복을 맞이하는 지상최고의 여정이 될것입니다!
@ 맑은 영혼을 찾아 영원한 행복을 맞이하는 지상최고의 여정이 될것입니다!
칼럼리스트 겸 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대표 010-5461-3247
산티아고 순례길 공인 전국예약센터 (스페인 관광청 후원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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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200 수동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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