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 대표 010-546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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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민족의 대영산 백두산여행일정 진행 전국예약센터 1분부터 또는 단체단독행사진행 환영 전국예약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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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내용 7-8월도 여름 휴가 성수기 백두산 진행은 항공요금등이 올라 인당 100만원이 넘는 요금으로 진행함으로 미리 다녀오시면 매우 유리하십니;다...
1, 백두산 관광 인프라가 놀랍게 좋아져서 관광하기에 너무나 좋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갈때마다 새롭고 감격스럽스럽습니다,
2, 호텔도 지역 최상급 호텔을 사용하여 쾌적한 수면을 취하실수 있습니다,,
3, 연길직항 일정임으로 2시간대 비행소요 시간으로 피로함이 없는 일정입니다,
4, 호텔조식부체 포함하여 음식도 최상급 맛집식사로 푸짐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5,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보시면 대한국인의 뿌리와 정체성의 대기를 받아 오시는 일생일대 감격을 누리시는 일정입니다.
김부국대표 진행상담 010-5461-3247
(단체단독행사 별도문의 환영!)
한국인이 죽기전에 꼭 가보야하는 민족의 모태-대성지 대영산
(백두산) 여행 지상안내
대한국인의 모태성지 백두산을 안가보고 어찌 한민족의 후손이라 말할수 있으리요!!!!!!!!!
중국영토의 반인 만주 대벌판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호연지기 분출의 에너지인 백두산, 그 백두산을 시발점으로하여 제주도 한라산을 잇는 한반도 백두대간의 시발점인 백두산천지는 한민족 모태신앙의 대성지요 위대한 한민족역사의 기원으로 전세계 한국인이 찾는 한민족 태초의 영원한 고향이라 백두산에올라 천지를 바라보면 죽어서도 잊지못할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순간으로서 그 벅찬 대감동은 형언할 수가 없는 감격과 감동이라할것이다!.
대한국인과, 대한민족의 모태성지인 민족의 대영산-백두산은 한국인이 살아생전에 꼭 가보아야할 한민족 근원의 모태성지이다. 고려시대 충렬왕11년인 1285년에 스님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에서 우리민족의 기원인 단군신화가 나온다. 하나님의 작은아들인 환웅이 인간세계에 나가고자를 원하여 하나님은 인간을 가장 이롭게 할지역인 태백(백두산)에 환웅을 보냈다. 환웅은 3천명을 거느리고 백두산에 내려와 그곳에 神市를 만들고 도읍하여 환웅 천왕이되어 한민족의 그 유구한 大역사를 잉태하고 발원하고 시작한 곳이 바로 이곳 백두산이다- 만주 대평야를 아우르며 2744미터로 우뚝솟아 한반도의 백두대간 최고의 정점인 백두산에서 태백의 준령을 넘어 한반도의 남쪽 끝인 한라산까지 우리땅의 맥을 지켜주면서 개국의 터전으로서 숭배받는 신령스럽고 영원한 한민족의 대영산이자 대한민족 어머니의 가슴속인-이곳이 바로 대한국인-모두의 모태적 고향이며 한민족의 상징이자 기상인 백두산천지가 아닌가! 이백두산에 대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1597년, 1668년, 1702년에 걸처 세 번이나 웅장하게 지축을 울리며 백두산이 大폭팔하면서 엄청난 화산재와 용암을 하늘높이 뿜어 올렸다고 한다, 그전 시대인 고려시대에도 대폭팔이 있어 당시 한양인 수도까지 그 섬광의 빛이 번쩍번쩍하였고 그 화산재가 동해안의 바다속 지층과 일본 단층에서 현재 발견되고 있고 그단층이 발해가 망한 년도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어 고구려의 후손국인 발해국이 화산폭팔로 망했다는 역사학자의 주장도 설득력있게 제시되고 있다. 이 화산 대폭팔로 인해서 엄청난 크기의 천지가 생겨났고 그둘레는 무려 14.4키로미터이며, 최대수심은 384미터(평균수심204미터)로서 천지를 둘러싸고있는 2500미터이상의 16개봉우리 안에 만들어진 화산호수로는 세계에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곳이며 이천지의 대장관은 기막히고 놀랍고 넋을 이를정도로 아름다우며 천지를 들러싼 웅장하고 장퀘하고 신성스러운 16개의 봉우리는 한민족을 태두시킨 모태성지로서 우리모두의 성스러운 고향이 아닐수 없다할것이다. 또한 이곳은 식물 1400여종, 백두산 호랑이-반달곰등 동물 400여종, 조류 200여종, 침엽수-활엽수가 공존하는 산림지역으로서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자연 생태문화-보고로서의 대자연이 숨쉬고있는 청정 자연 보존 보호지역이라할것이다. 백두산지역은 지질학적. 생물학적으로 지구촌 청정 자연유산의 세계적인 대보고로서 전세계 생물학계와 화산 지질학계로부터 탁월한 연구대상 지역으로서 세계적인 공인을 받고 있다할것이다.
백두산에는 68미터의 높이에서 웅장하고 거대한 모습으로 천지에서 솟구처 떨어지는 장퀘한 장백폭포가있다. 한겨울 혹한에도 얼지 않고 떨어지는 이폭포는 다가갈수록 그 장중한 위용에 감탄과 탄성이 절로나온다. 그주변에는 노천온천이 형성되어 있으며 그곳에는 쉴새없이 주야로 13개 온천봉 샘터에서 지하 마그마에의해 데워진 최고 82도의 온천수가 365일 분출되고있다. 백두산 노천 자연온천에 푸근하게 몸을 담그고 백두산의 경관을 바라 보면서 잠시 여유를 만끽하고 또한 계란을 유황 온천수에 넣어놓으면 온천수가 매우 뜨거워 곧바로 자동으로 삶은계란이 되는데 그맛은 또한 매우 독특하고 특이한 향이 나는 맛으로서 누구나 백두산 자연온천에서 뜨거운 온천물로 쩌먹은 특별하고 탈콤한 계란맛을 맛보게되면 자연이 만들어준 온천수에서의 목욕과 계란시식은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것이다. 관광객의 90%가 한국인일 정도로 대부분의 관광시설 인프라를 한국인이 그동안 투자하고 개발하였으나 중국 동북공정 프로젝트로 강제 철거 및, 퇴거되어 중국 정부주도로 종합적인 재개발(대규모 복합관광리조트, 공항개설)등이 창바이산개발(중국측의 백두산 명)이름으로 추진되어 오픈되어있다. 이는 중국 동북공정 정책의 일환으로 중국 벌판을 호령했던 고구려-발해의 찬란한 역사를 중국의 변방국가의 초라한 역사로 전락시킴으로서 향후 북한의 변화에 대처한다는 정치적계산이 깔려있다 할것이다. 즉 북한이 무너지면 중국의 괴뢰(친중)정권을 북한에 세운다는것이며 만약 통일되면 연변자치주를 중심으로 번질 수 있는 조선민족 분리 독립운동의 쐐기를 사전에 미리막고 종주국으로서의 그 영향력을 깊숙이 행사하여 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하드파워를 견제하겠다는 정치역학적 의도가 깔려있음은 주지의 사실로서 한국의 정치 및 외교학자들은 이에대한 국제정치학적 흐름에대해 전략적 분석을 도모하면서 한반도의 평화구축을 위한 선도적인 노력을 통해 번영의 통일한반도를 항상 준비하고 대비해야만 할것이다..
역사적으로 우리주민이 조성하여 살던 땅이었던 간도지역을 1908년 일본은 중국내의 이권을 차지하기위해 당시 청나라에게 간도를 넘기는, 원소유주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하고 당시 간도협약을 체결하였던것이다. 이것은 국제법상으로도 원천무효(땅 원소유주를 원천배제하고 엉뚱한 (날강도놈)들이 정치적으로 협잡하여 우리땅을 나눠먹음)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국력을 대대적으로 강구하여 우리의 땅과 정체성을 위협하는데 있어서는 가차없는 대응을 전개해야할 것이다, 백두산은 천지를 중심으로 현재 2/5는 중국에 편입되어있고 3/5은 북한에 편입되어있다. 중국은 이 백두산을 중국 동북지역에서 중국문명의 신발원지로 이론적으로 조성하고 각종 인프라를 투자하면서 이벤트및 축제를 전개하고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 등재를 창바이산 이름으로 단독 추진하고 있음을 알수있다할것이다. 2007년 1월 장춘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여자 계주팀 선수들이 경기후 백두산은 우리땅이라고 피켓에 적어 펼처보이는 당찬 퍼포먼스를 연출하여 전세계 방송과 언론에 이 간도지역인 백두산은 원래 한국인인 우리민족의 땅임을 전세계에 선포하였다, 이는 한국 젊은이들의 당당하고 애국적인 모습을 만천하에 알리는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의 애국적 국가의식과 향후 국력강화 의지에있어 미래에 큰힘이 될수있음을 가슴으로 뭉클하게 느끼지 않을수 없다할것이다. 또한 이는 중국의 패권적 발상에 대한 우리의 엄중한 경고이자 항의이며 중국이 아무리 자신들의 성지라고 외쳐대도 백두산은 한민족의 역사적인 大영산임을 유감없이 보여주자는 한국소녀들의 당찬 민족적 자긍의식과 그주체성의 발현으로 여간 기특하고 대견한일이 아닐수 없다할것이다. 거대중국의 눈치만을 보는 사대주의적인 대부분의 정치인들과는 그 차원이 한참이나 다른 당당하고도 순수한 발상이라 우리의 미래가 매우 힘차고 밝고 또한 희망적인의 미래의 국가비전이 아닐수없다할 것이다.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소년들에의해 멋지게 국가적 동력이 크게 펼처질것임을 확신하지 않을수없다할것이다. 백두산으로 들어가는 여러 코스가 있지만 대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큰 광활한 영토를 확보하면서 중국 만주대륙을 당당하게 호령하며 광대한 영토를 호령했던 고구려의 大기상을 접해볼수있는 있는것도 백두산여행의 또다른 매력이며 가치부여가 아닐수 없다. 향후 남북의 평화무드가 좀더 발전되고 개선되면 북한 영토쪽 백두산으로 직접들어가는 한국인 등반코스도 이미 개발되어 있어 이를 이용할수 있을 것이다. 북한측에도 이에따른 상상할수없는 큰 관광 부가가치 소득이 창출될수 있을것이다. 대한국인으로 태어나서 한민족의 모태성지이며 그 원천적인 역사의 뿌리를 찾는 민족의 대영산 백두산을 가보지 않는다면 어찌 진정한 大한국인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백두산에 올라 아리랑을 부르며 덩실덩실 춤을 추거나, 단체로 애국가를 합창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만세삼창을 하는 우리 대한국인들의 모습은 우리의 본질과 근원인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우리만의 고유한 토템적 신앙이며 5천년 역사에 있어 우리의 역사를 찾아보는 진정하고 신성한 제례의식이 자연스럽게 연출되는곳이 바로 백두산 천지가 아니겠는가? 백두산 천지를 절절한 가슴과 그 뜨거운 감동으로 가보지 않는다면 죽어서도 눈을 감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한민족=대한국인의 모태적 성지로서 백두산은 항상 우리 어머니의 고향이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반증이라할 것이다,. 가자! 백두산 천지로! 백두산의 그 힘찬 민족적 대정기를 힘차게 받아와서 자신의 삶에대한 그 기반적 정체성과 존재적 역사의식으로 자아를 보다 당당하게 만들고 자신의 삶을 새롭게 혁신해나가자! 또한 지구촌을 선도하는 선진경제 선진문화 복지강국을 만들어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강한 한국을 만들어 나간다는 애국적 신념을 천지를 바라다보며 다짐해보자! 통일한반도의 막강한 국력의 역사를 창조하는데 우리 모두가 앞장서 나아가는 다짐의 여행으로 삼자! 민족의 대영산 백두산 여행은 대한국인이 한반도의 융성을 기도하며 천지를 바라보며 대웅지를 펼처보이는 대한민족의 가장 중요한 성지순례코스 여행일정임을 다시한번 현장에서 느끼지 않을수 없다할것이다. 우리모두의 영원한 어머니의 고향인 백두산천지의 그눈부신 대장관앞에 서면 대한국인으로서 존재의식과 정체성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각인하게되며 천지의 대비경을 바라보며 모두함께 얼싸않고 나도모르게 만세를 부르며 감동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는곳이 바로 민족의 대영산이다, 한민족의 모태성지이며 한라산까지 이어지는 한반도 백두대간의 시발점이 바로 감격으로 맞이하는 모든 대한국인의 역사적인 숭배지인 백두산이라 할것이다. 백두산에 올라서 천지를 바라모며 한민족의 대정기를 흠뻑받아 눈부신 한반도통일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여 이시대 지구촌 역사의 주인으로서 우리모두 웅지의 나래를 활짝펴고 힘차게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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