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객들이 현재 가장 많이 찾는 최고인기 베스트셀러 상품일정
멕시코/쿠바/칸쿤 8박 10일 일정 입니다!
당사가 북중남미 여행을 시작한지도 20년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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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 자원탐사일정 자치단체 교류 및 투자, 벤치마캉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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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핫한 세계 최상의 여행지 멕시코 쿠바 칸쿤 8박10일 2023년-2024년 출시 여행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대표 안내 010- 5461-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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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여행사진
멕시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멕시코의 공식 국명은 멕시코 합중국(UnitedMexicanStates)으로 북아메리카 남서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총 국토 면적은 1,964,375km2으로 한반도의 약 아홉 배 크기이며, 중부 아메리카 최대의 연방 공화국이다. 북쪽으로는 미국 국경과 닿아 있고 남쪽으로는 과테말라와 벨리즈, 서쪽으로는 태평양, 동쪽으로는 멕시코 만을 접하고 있다.
정치 체제는 3권이 분립된 강력한 대통령 중심제이며, 행정 구역은 31개 주와 1개의 연방 구로 이루어져 있다. 수도인 멕시코시티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로 멕시코의 정치·경제·문화를 주도하며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멕시코의 인구는 1억 1497만 명(2012년 기준)으로 인구의 과반수가 중앙 고원에 몰려 살고 있다. 인구의 60%는 원주민과 스페인인의 혼혈인 메스티소이며, 그 외에도 30%의 원주민과 9%의 백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구의 76.5%가 가톨릭을 믿는데, 멕시코의 가톨릭은 원시 종교적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공식 언어는 스페인어이지만, 66개의 원주민 언어가 함께 사용된다.
멕시코는 매우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크게 북부 고원과 중앙 고원, 해안 평야의 세 지역으로 나누어지며, 특히 바다와 육지의 고도 변화가 커서 기후에 큰 영향을 끼친다. 차가운 캘리포니아 해류가 흐르는 북서부는 낮은 기온과 강수량 때문에 서늘하고 건조하며, 반대로 남동부 카리브 해안 지역은 난류가 흐르는 열대 기후를 보인다.
또 인구의 과반수가 거주하는 중앙 고원은 산악 지대의 영향으로 서늘한 기후이다. 멕시코는 눈 덮인 화산과 홍수림, 사막, 열대 우림, 세계에서 가장 긴 산호초대 등 다양한 지형과 서식지가 있는, 동식물들의 낙원이다.
3만 종 이상의 식물과 450여 종의 포유동물, 1,000여 종의 조류가 살고 있으며, 다양한 선인장과 멸종 위기에 처한 사막거북, 큰뿔양을 비롯해 재규어,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흰긴수염고래가 서식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멕시코의 관계는 19세기 중반 멕시코 선교사의 방문으로 시작되었고, 이후 1905년에는 1,033명의 한국인들이 용설란의 일종인 에네켄 농장에 고용되어 멕시코 유카탄 반도로 이주하였다.
낮은 임금과 노예만도 못한 생활 속에서 한국인들은 날카로운 가시를 가진 에네켄을 재배하느라 갖은 고생을 했지만, 4년 뒤 계약 기간이 끝났을 때에 우리나라가 일본에 강점되어 돌아갈 곳도 없는 상황에 처한다.
결국 한인들은 멕시코의 다른 도시로 뿔뿔이 흩어졌고, 이들은 현재 2만이 넘는 멕시코 거주 한인의 뿌리가 되었다. 멕시코와 한국은 1962년 1월 정식 외교 관계를 수립하면서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하였고, 무역 협정과 교육·문화 협정은 물론, 경제·과학·기술 협정을 잇따라 체결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멕시코를 안가보고 지구의 찬란한 문명사를 논할수 없다!!
칸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칸쿤은 전세계 여행지중에 현재 가장 핫한 최고 최상의 여행지이다.
세계최고의 휴양 힐링 명품 리조트가 즐비하고 세계최고의 세프들이 만들어주는 음식은 맛의 천국이다,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즐기는 액티비티 해양스포츠는 여행 즐거움의 극치를 누리게한다.
또한 칸쿤의 밤은 매일매일이 밤잠을 잘수없는 축제 의 연속이다
칸콘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면 지상의 천국을 외면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는가!
쿠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서인도제도의 총 육지면적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쿠바섬은 동서길이 약 1,300km,남북길이 약 70∼200km의 기다란 섬으로, 국토의 1/4이 산지이고 나머지 지역에는 대체로 평야와 구릉지가 발달되었으며 해안선은 굴곡이 심하다. 쿠바의 총면적은 110,860㎢로 한반도의 절반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기후 때문에 식물의 종류가 많고 수림이 무성하여 '자연식물원'이라고도 불린다. 임야를 개간하여 사탕수수·커피 등 플랜테이션 작물을 재배함으로써 산림황폐와 토양침식이 심하였으나 최근의 조림사업 결과 국토의 20%가 다시 훌륭한 임야로 바뀌어 마호가니·흑단·소나무·대왕야자·케이폭 등 고급목재를 생산한다. 니켈 외에는 광물자원은 많지 않다.
쿠바문화는 에스파냐인과아프리카인의 전통이 혼합된 형태이다. 에스파냐의 기타와 아프리카의 드럼이 어우러져 쿠바음악에 독특한 요소를 가미해주는데 그 대표적인 음악이 룸바(rumba)와 선(son)으로 아프로쿠바 음악(볼레로, 맘보, 차차차)이라 한다. 그렇지만 유럽음악에서 강하게 영향을 받은 유로쿠바 음악인 하바네라·푼토(punto)·자파테오(zapateo)·과지라(guajira) 등도 있다.
종교에서도 또한 이러한 혼합 형태가 나타나는데 아프리카의 전통은라틴아메리카의 문화와 불가피하게 섞이게 되었다. 예를 들어 산터(santer)는 일종의 예배의식으로 가톨릭과 요루바(Yoruba) 신앙이 복합된 것이다. 현재 산터는 가톨릭보다 더 큰 세력을 가지고 있다.
문학문야에서는 19세기에 활약한 시인이자 수필가 호세 마르티가 가장 유명한 작가이고쿠바혁명후의 유명한 작가로는 사실주의작가인 알레호 카르펜티에르(AlejoCarpentier), 호세 레사마 리마(JorgeLezamaLima), 에드문도 데스노에스(EdmundoDesnoes), 미구엘 바르네트(MiguelBarnet), 그리고 국민시인으로 추앙받는 흑인시인 니콜레 귀예(NicoleGuille) 등이 있다. 쿠바는 스포츠분야에서 아마·프로를 가리지 않고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는데, 특히 복싱·야구 등은 세계 최강수준이다.
쿠바는 북한 단독수교국으로 정치·군사적으로 밀착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과는 정식외교가 없으나 무역교류는 활발하다. 1949년 당시 한국은 쿠바를 승인하였고6·25전쟁당시 쿠바가 한국에 279만 달러 상당을 원조하였으나 1959년쿠바혁명으로 쿠바가 공산화되면서 단절되었다. 양국간 스포츠·경제분야 교류가 일부 이루어지고 있으며 1994년 알에이다 그라시아(AleidaGarcia) 대외무역부 차관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1997년 11월에는 한·쿠바 상의간 협력의정서를 체결하였다.
냉전시대 쿠바는 미군 주둔을 이유로 한국을 미국의 식민지로 간주하고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면서 88올림픽 대표단을 파견하지 않는 등 대한국 기피 태도를 고수하였다.그러나 냉전종식 후 실리외교로 정책을 전환하고 대북 실질협력이 결여된 상황에서쿠바는 북한과는 정치·군사협력, 한국과는 경제실익 확보의 이중정책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최근들어KOTRA 아바나사무소가 개설되고(2005년 9월), 한국산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현대중공업의 발전기 사업 수주 등으로한국과 실질적인 관계개선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양국간 직접교역은 미미하지만,파나마등을 통한 간접교역은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로 2006년까지 연간 대쿠바 수출은 약 1억 5000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현대중공업의 544기 이동식 발전기 사업수주로 수출이 대폭증가하였다. 쿠바 가전제품의 상당수가 한국산이며 자동차 수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교민은 2007년 현재 한인후손이 약 800 여명 정도 규모로 추산된다. 1921년 3월 6일 멕시코에서 한인 274명이 쿠바로 이주하였는데, 이들은 마나티항을 거쳐 마탄자스(Matanzas)에 주로 정착하였으며, 특히 엘볼로(ElBolo) 농장에 거주하였다. 1937~1944년에는 쿠바 한인들이 조국 독립운동 자금을 모금하여 송금하기도 하였다.
쿠바하면 편하게 살지않고 시대의 개혁을 온몸으로 부딪혀 살다간 세계적인 혁명가 체게바라의 전설이 있고 미국인 노벨문학상작가 헤밍웨이가 살면서 노인과바다의 소설 배경인 쿠바의 어촌 코히마르를 접하면서 인문학적 여행문화의 감성과 감격을 누리게 되는것도 큰 기쁨이라할 것이다.
쿠바를 안가보고 인문학을 논한다는 것은 서울을 안가보고 한국전체를 논하는것과 진배없는 일일 만큼 쿠바는 살아있는 인문학여행의 보고라 할 것이다...
지식뱍과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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