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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해외여행안내

청주공항 cjb문화탐방 시원한 대초원 징기스칸 몽골여행 최고인기 만석임박 럭셔리일정 7말8초 7차특별전세기 전국예약센터 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대표 상담 010 5461 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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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지상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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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다. 광활한 초원에선 양떼와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흰 버섯 모양의 둥근 텐트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초원을 가로지르는 강줄기는 햇빛을 받아 은빛으로 빛나고, 가르마 같은 길을 따라 낙타를 타고 가는 이들의 행렬도 눈에 들어온다.

입국심사장에서 만난 몽골인들은 얼굴 생김새와 체형이 우리와 비슷한데다, 어릴 적 할머니에게서 들은 어린아이 궁둥이에 나타나는 몽골반점 이야기 때문인지 왠지 친근하게 느껴진다. 이 유목민들은 13세기에 이곳 중앙아시아 대초원에서 시작해 남으로는 남중국해, 서로는 발트해에 이르는 거대한 세계 최대의 대제국을 일궜지만 근세에와서 중국에게 내몽골을 내주고 국력이 쇄약해저 칭기즈 칸의 후손들에게선 800년 전을 떠올리게 하는 패기와 위용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들은 그저 온순하고 친절하고 순박하기만 하다.

하지만 대제국을 만들었던 그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은 몽골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되면서 한국처럼 경제발전에 힘차게 나서고 있는 중이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풍광은 우리나라의 1970년대 도시 풍광과 비슷하다. 하지만 최근 에는 높은 빌딩 건축과 대단위 아파트촌이 있는 신도시가 개발되었는가 하면 외곽의 한편에 유목민의 텐트촌도 널려 있다. 몽골의 면적은 남한의 16배이지만 인구는 300여만명에 불과하다. 이중 100만명 가까이 수도 울란바토르에 거주하고 있다

 

우리에겐 몽고라는 국명이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이곳에서는 반드시 몽골이라고 해야 한다. 왜냐하면 몽고라는 명칭은 중국인이 주변 민족을 몽매한 야만인이라고 경시해 부르던 데서 유래했기 때문이다. 내몽골의 영토도 중국에 빼앗긴 상태여서인지 중국과는 사실상 관계가 좋지않다,. 1924년 수립된 몽골인민공화국의 약자인 몽골(Mongolia)이 정식 국가 명칭이다. ‘외몽골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중국 자치주인 내몽골과 구분해 부르는 명칭이다. 반드시 몽골로 국가 명칭을 불러줘야한다, 중국과는 영토문제, 정치문제로 사이가 안좋지만 몽골국민들에게 는 대한민국은 이샹향의 나라이자 선진 명품국가의 나라로 인정하고 흠모하고 있다,

 

몽골은 공업주도형 시장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한 국가 이미지 쇄신에 도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칭기즈 칸의 부활이다. 1921년 사회주의 혁명 후 한동안 그를 봉건군주의 압제자로 규정해 이름조차 거명하지 못하게 했지만 지금은 다시 부활되어 공항, 거리, 호텔, 골프장, 보드카술까지도 그의 이름을 붙이는 등 몽골의 대단한 자부심과 몽골의 상징으로 크게 부각하고 있다. 울란바토르 시청 앞에는 칭기즈 칸의 대형 동상이 세워저 몽골 국민들에게 옛 영화와 향수를 자랑스럽게 고취시키고 있다.

 

시내로 들어서니 거리를 질주하는 차량의 절반 이상이 현대자동차이고, 한글 간판도 눈에 많이 띈다. 슈퍼마켓과 한국의 편의점 진출로 우리나라 화장품, 과자, 식기류, 생필품이 푸짐하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또한 몽골 TV에서 모래시계’ ‘대장금’ ‘겨울연가를 최고의 인기 드라마로 방영되였고 드라마가 방영당시에는 붐비는 중심 거리가 한산할 정도일 정도로 한국드라마에 열광하였다, 상점이나 극장, 카페엔 으레 한국 연예인 사진이 걸려 있을 정도로 대단한 한류 열풍을 실감할 수 있는 몽골이다. 한국식당도 60여곳 이상이 성업 중이다,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도 가장 많아 17개 대학과 3개 중등학교에 한국어학과가 설치되어 있을 정도이다. 몽골인들은 한국정부와 기업등이 학교와 병원을 세워주고, 양국간 청소년 교류도 활발하여 한국을 솔롱고스’, 무지개 나라라고 부르며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 한국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큰 영광으로 알고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고 한국대학으로 유학을 가고자 노력하는 몽골의 많은 젊은이들의 희밍찬 노력의 꿈을 읽을수 있다, 몽골의 비전과 꿈은 한국과 같이 번영하는 선진국가를 만드는 것 이라하며 한국을 따라 배우려고 온국민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중이라 할것이다..

한때는 한강의 기적을 만든 박정희 대통령을 대제국을 만든 징기스칸의 후예라고 말할정도 였고 또한 몽골국가와 대한민국을 합병하자는 몽골정치인이 나올정도로 한국 사랑에는 끝이 없는 나라가 몽골이다,

 

몽골이 세계를 제패하게 된 것은 천리를 쉬지않고 대초원을 달린다는 적토마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부가 안전하게 이끄는 대초원 승마를 통해 그기상을 마음껏 구현해 보는 시간은 남다른 체험일정이 될 것이다...

또한 전투식량인 말려진 고기인 육포는 언제든지 식사로 간편하게 전환함으로 대규모 군사를 적진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동력이 된 것이다, 그 흔적으로 몽골식 샤브샤브와 허르헉 특식을 맛볼수 있다,

이동식 군사 병영지에 설치하는 게르는 텐트처럼 쉽게 만들고 해체되여 기동력을 배가 시킬수 있었고 또한 지휘부의 게르를 마차에 싣고 다녀 그 신속한 군사작전을 배가 시켰다,,

항복하면 자치권을 보장하였지만 반항하면 완전 초토화를 시키며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후퇴는 없다는 몽골군의 용맹성은 몽골군이 동유럽까지 돌격 진출할 때 몽골군들이 들이 닥쳤다고 소리치면 우는 아이도 울음을 뚝 그쳤다는 것은 지금도 전설로 남아있을 정도이다,,,,

현대식으로 럭셔리하게 꾸며진 초특급 게르 캠프에서 주무시는 2박의 숙박 체험은 몽골의 정벌역사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멋진 계기가 될것이다,

세계 3대 별관측지인 캠프내에서 전개되는 밤에 쏟아지는 엄청난 별무리 감상은 광활한 대우주에서 존재한다는 남다른 감격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유목민들의 전통 생활체험을 함께해보는 노마딕쇼, 격조높고 예술적인 몽골전통공연 관람, 수백년을 이어온 몽골 전통마사지등은 다양한 몽골의 문화탐방여행을 럭셔리하고 품격높게 즐기는 매우 보람된 최상의 여행일정이 될 것으로 확신드린다.

 

청주공항에서 진행하는 시원한 여름휴가 최고인기 일정인 특별 전세기 대초원 몽골 문화탐방 여행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칼럼리스트겸 월드라이프여행사 김부국대표 상담진행 010-5461-3247

 
 

 

 

 

 

 

 

 

 

몽골에 가면 반드시 들려서 애국지사 이태준 열사를 기리고 추모하게되면 나라사랑하는 애국심을 가슴에 새기게 될것입니다!

 

1883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서울로 상경하여 독립운동가이자 최초의 서양의사가 된 김필순 형제가 운영하는 회사에 입사하여 열심히 일하던중에 이태준이 24세때 그의 인간됨에 탄복하여 김필순은 이태준을 세브란스 의학교에 보내주게 된것이다,

 

세브란스의대에 재학중 안창호선생이 안중근의사 의거에 연류되어 모진고문을 당하고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자 안창호와 의형제였던 김필순이 안창호치료를 이태준에게 전담케 하면서 안창호선생의 가르침으로 독립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자신을 도와준 은인인 김필순이 테라우치 총독 암살사건에 연루되어 망명길에 오르자 함께 중국으로 따라가 남경에 정착하여 기독회의원에 의사로 취직하고 있다가 김규식선생이 독립군양성학교를 세우자는 말씀에 일제의 감시를 피해 안전한 몽골로 이주하게 된다, 1914년 몽골에서 동의의국 병원을 개설하여 몽골국민들이 당시 굿과 주문을 통한 토템신앙으로 온갖 질병으로 고생하였는데 이때 이태준원장의 과학적이고 선진적인 의술은 그를 몽골의 영웅적인 명의 의사로 몽골인민들에게 추앙받게 되면서 슈버이처 박사처럼 존경을 받았고 보그드칸 몽골 왕의 주치의 까지 발탁되어 인민최고훈장까지 받았던것어이다,

 

몽골의 그의 병원은 한국인들이 모이는 독립투사들의 근거지가 되었고 이태준자신도 의열단으로 가입하여 독립자금을 조성하여 독립군과 독립투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던중 몽골을 점령한 백러시아군에의해 공산주의로 몰려 37세에 불행히도 처형당하고 말았다,

 

조국 대한민국은 이태준열사에게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여 그의 공로를 인정하고 대한민국 독립애국 역사에 등극 시켰다.. 그를 기리는 애국시민과 세브란스 의사 후배들이 모여서 이태준열사가 모셔저있는 몽골현지 묘소에 디지털 추모기념관과 장학재단을 만들어 그의 뜻을 현재까지도 기리고 있다, 대한민국이 현재 전세계 국가중 10위권의 경제력과 군사력 그리고 지구촌 문화를 선도하는 명품 대국이 된것은 목숨을 바친 애국 선혈인 이태준같은 애국지사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였음을 다시한번 마음으로 상기하면서 몽골에 가면 반드시 그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게되면 몽골여행이 더 뜻깊은 보람된 여행이 될것이 분명한 일이라 1일차 일정에 이태준열사 기념공연을 포함하여 그를 기리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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