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해안도로완전개통 절경 전개)독도(애국성지)여행 청주대전 천안 및 경상권 지역 셔틀왕복 후포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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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는 최근인 (2020년 7월도)에 을릉도 해안 각구간 해안터널등이 연결 완성되어 일주도로가 완전히 개통되어 울릉도 해안의 모든 신비의 대절경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울릉도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코로나19 청정지역입니다. 또한 산소포화도가 육지의 2배이상이라 건강웰빙 여행지역으로서 현재 국냄 및 전세계 최상의 여행조건의 지역입니다. 대한민국 애국성지 을릉도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필수여행 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후포항-을릉도는 2시간30분 편도시간으로 최단거리이며 을릉도-독도는 편도 1시간30분 소요시간으로 첨단 고속선인 씨플라워호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청주,전주지역에서 후포항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중이며(시간 및 탑승장소시간 별도안내중) 또한 전국 각지역에서 후포항으로 직접오시는분도 많이 계십니다, 울릉도의 눈부신 장관의 대절경과 독도의 감격적인 상봉은 평생 잊지못할 눈부신 감동의 여정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칼럼리스트 김병민
@울릉도여행 지상안내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가 깎아내린 작은 섬, 울릉도는 마치 풍경화처럼 바다 위에서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그리운 섬, 울릉도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한다. 제주도와는 또다른 절경과 지질학적인 역사성과 정치적 중요성 까지 지니고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섬 을릉도 입니다◆ 울릉도, 빼어난 절경과 산책로= 울릉도를 여행하다 보면 평지는 거의 없고 비탈진 곳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울릉도 전체가 여러 차례 화산작용을 거치면서 형성된 종상화산이기 때문이다. 섬 중앙부에 해발 984m인 성인봉이 높게 솟아 있고, 북쪽 비탈면에는 나리분지와 알봉분지가 있다.성인봉에는 자연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어 울릉도의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꼽힌다. 많은 여행객들이 등산할 채비를 갖추고 울릉도를 방문하는 것도 성인봉 트레킹이 주요 여행코스로 알려졌기 때문이다.성인봉 정상으로 가다 보면 섬노루귀와 섬말나리, 섬바디 등 울릉도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식물들이 여기저기 자라고 있다. 울릉도에는 65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식물이 있는데 이름도 생소한 풀과 나무가 가득하다. 정상 부근으로 올라가다 보면 너도밤나무 등 숲이 무성한데 솔송나무, 섬단풍나무 등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것도 있다.성인봉 옆으로 넓게 펼쳐진 나리분지는 칼데라화구가 함몰하면서 만들어졌다. 동서로 약 1.5㎞, 남북으로 약 2㎞ 뻗어 있으며 울릉도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평지다. 분지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작은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마을로 들어가면 주민들이 키우고 있는 약초가 눈길을 끌고, 관광객들을 위한 캠핑장과 식당도 볼 수 있다.이번에는 울릉도 해안을 따라 천천히 산책해보자. 차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은데 울릉도가 화산으로 생긴 만큼 대부분 해안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절경을 이룬다.울릉도에서는 어떤 곳을 걷든 훌륭한 산책코스가 되지만 특히 행남마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길은 영화에서나 본 것처럼 아름답다. 행남마을에 들어서면 울릉도 명물 향나무도 볼 수 있다. 높이는 4m에 불과하지만 수령이 무려 2000여 년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향나무로 알려져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도동항에서 저동 촛대바위까지 환상적인 해안 절경이 펼쳐진다.남서일몰전망대 역시 울릉도에서 중요한 관광코스 중 하나다. 전망대에 오르면 병풍처럼 펼쳐진 단애절벽과 기암괴석이 바다 위를 수놓고 있다. 저녁에는 수평선 위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 낭만적이다,
울릉도는 최근 을릉도 해안 각구간 해안터널등이 완성되어 일주도로가 완전히 개통되어 울릉도 해안의 모든 신비의 대절경을 볼수있을뿐 아니라 대한민국 유일의 코로나19 청정지역입니다. 또한 산소포화도가 육지의 2배이상이라 건강웰빙 여행지역으로서 현재 전세계 최상의 여행조건 지역입니다. 대한민국 애국성지 을릉도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필수여행지가 되고 있습니다, 후포항-을릉도는 2시간30분 편도 최단거리이며 을릉도-독도는 편도 1시간30분 거리로 첨단 고속선인 씨플라워호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청주,전주지역에서 후포항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중이며(시간 및 탑승장소시간 별도안내) 또한 전국 각지역에서 후포항으로 직접오시는분도 많이 계십니다, 울릉도의 눈부신 장관의 대절경과 독도의 감격적인 상봉은 평생 잊지못할 눈부신 감동의 여정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칼럼리스트 김병민 .
@ 독도 지상안내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있는 섬
면적은 18만 7천여㎡이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91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동도·서도간 거리는 151m로 간격이고 동도는 해발고도 98.6m, 면적 73,297㎡이고, 서도는 해발고도 168.5m, 면적 88,740㎡로서 서도가 동도보다 더높고 면적이 크다. 삼국사기에는 512년(신라 지증왕 13) 하술라주의 군주 이사부가 울릉도를 중심으로 한 해상왕국 우산국을 정벌하면서, 독도가 우산도(于山島)로 불렸다는 기록이 있으며, 1432년에 편찬된 세종실록지리지에 독도와 을릉도 두섬은 날씨가 맑은 날 서로 바라볼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울릉도를 울도군이라 칭하고 울릉전도와 죽도(竹島)·석도(石島)를 관할하도록 정하였는데, 석도는 '돌로 된 섬'이라는 뜻의 '돌섬'을 한자로 옮긴이름이 독도라할 것이다. '독섬'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獨島)'가 되었다고 한다. 독도가 행정지명으로 처음 언급된 것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沈興澤)이 중앙정부에 올린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중앙정부에 알려져 있다.한편, 프랑스와 유럽 같은 나라에서는 독도를 발견한 배의 이름을 따서 '리앙쿠르(Liancourt)', '호넷(Hornet)'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1905년에 일본은 일방적으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바꾸고 시마네현[島根縣]에 편입한 뒤 계속해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한국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2005년 3월 16일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로 정하는 조례안 가결했다. 이에 맞서 한국 정부는 같은해 3월 17일 일반인에게 독도 방문을 전면 허용하고 대일(對日) 신 독트린을 발표하였다. 두 섬과 주변 섬들은 서로 분리된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해저 2천여 미터로부터 바다 위로 솟은 해산(海山)의 봉우리 부분에 해당된다.
섬 주변의 바다는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섬 일대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이 섬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고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하려했으나 을릉도주민의(국립공원에따른 재산권등 각종규제에 따른) 일치된 반대를 하였으나 해상국립공원이상으로서 국가보전적 가치가 뛰어난곳이라 할것이다.
@ 독도칼럼
독도의 생성연도는 약 450만년전-250만년사이인 신생대3기에 해저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되었고 이는 을릉도 및 제주도의 생성시기보다 앞선시기라 할것이다.
독도는 해저 2천미터 로부터 시작된 지각활동에의해 마그마가 융기된 용암이 굳어저 생겨난 화산성 해산이다. 원래 독도의 동도와 서도는 한덩어리로 된 화산섬이었으나 수십만년이 경과되면서 풍화작용과 해식작용으로 가파르고 날카로운 해식애들이 만들어졌다.
특히 독도가 세계지질학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있는일은 해저 밑바닥에서 급속한 냉각으로 깨진 파쇄각력암이 쌓여올라오다가 해수면 근처에서 폭팔적인 분출을 일으켜 물위로 솟아오르다 대기와 접촉하면 생겨나는 조면암, 안산암, 관입암등이 발견되는 세계 암석학의 보고라고 할정도로 세계적인 지질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독도는 해저화산의 진화과정을 한눈에 확인할수있는 지구상의 매우 특별한 세계적인 가치로서 인정받고 있다할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독도주변에 바다속에 미래청정 에너지 원료인 붉은색의 메탄성분 고체로 된 천연가스가 대량으로 매장되어 있음을 러시아과학원 무기화학연구소에서 발표하였다.
이는 엄청난 얼음처럼 고체화된 천연가스가 대대적으로 매장되어 있음을 인정한 것인데 러시아측에서 일본이 끈질기게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숨은 이유중에 대표적인 욕심적 사유가 아닌가하고 제시하고 있다할것이다.
또한가지 외국계회사에서 한국에 석유를 판매시 의무적으로 한반도 대륙붕에 시추공을 꽂아야하는데 한국에서 뚫고있는것과 포함하여 30개가 있고 일본은 현재 175개를 뚫고있는 중이다. 이석유 시추라인및 석유 발견지도 루트가 울산 남동쪽으로부터 독도인근해역을 중심으로 일본 서부해안에 걸처있다할것이다.
이는 독도가 군사적인 요충적 가치는 물론이요, 해양과학적, 지질학적 지하자원으로 향후 발생된 가치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일이 아닐수 없다할것이다.
일본의 신도 요시다카 중의원등 3명이 을릉도 독도를 사찰하겠다며 김포공항으로 왔다가 한국정부 출입국 관리법에의해 되돌려 보내졌다. 이들은 우리가 테러리스트라인가 왜 한국정부가 입국을 거절하는가“ 외치며 9시간동안 공항에서 시위를 벌이며 한국 정부가 우리를 구치소에 가둔다며 일본국민을 선동하고 쇼를 벌이다 쫓겨갔는데 그들은 일본 자국민에게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인식을 보여줌과 함께 일본 나라를 크게 생각하는 애국지사라는 인기를 끌면서 스타의원이 된것이다.
일본에 돌아가서 한영 격려를 받자 일부의원들은 자민당의원들은 돌아가며 을릉도에 가야한다고 흥분하였다.
우리가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전략적인 극우의원들에게 독도가 영토분쟁지역임을 계속해서 부각해주는 빌미를 어쩔수없이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라할것이다.
이에 앞서 일본기자들이 이틀간 조용히 여행자로 위장하여 을릉도를 취재한 사실이 들어 나기도 하였다. 국회 영토수호대책위에서는 향후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극우일본인사 단체리스트를 작성하여 입국금지를 촉구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였고. 이재오 특임장관이 독도에가서 일일 독도 초병경비를 하여 일본측에 정부의 독도수호에 대한 강력한의지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전에 김장훈 가수는 자비로 미국 뉴욕타임즈에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광고도 냈었고 독도에서 특별 콘서트를 열어 열광적인 국민적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을릉도 주민들은 오히려 냉정하다, 누구라도 독도에 가고 싶으면 을릉도에와서 입도 신청을 하고 가면된다는것이다. 오히려 당당하고 냉정하다, 사건이 터질때마다 을릉도에 (일본은 독도에서 150키로 지점에있는 오키섬에 60년대초에 비행장을 만들어 놓고 독도를 엿보고 있는중이며 일본의 각국 주재 대사관을 통해 각국 지리교과서등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토록하면서 독도영유권 확보를 위해 치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경비행장을 만들겠다고 하고있다가 이제야 적극추진한다고 발표 하였고 독도에 여러 획기적인 특별한 시설을 마련한다고 하고있으나 무성한 말뿐이었다. 을릉도 주민들은 5천톤의 대형여객선이 먼저 드나들어야 을릉도와 독도가 발전될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것이 177톤 독도관리선과 독도에 주민숙소를 증개축해준것 뿐이라고 야속해 하고 있다. 일본은 러시아와 일본 북방지역의 쿠릴열도 4개섬에 대해 반환을 청구하고 있고
중국과는 센카쿠 열도를 가지고 분쟁을 벌이고 있다할것이다.
일본은 지진과 해일등 자연재해등이 유독 심한나라이며 역사적 구간별로 볼때 대륙으로 치고 나갈려는 야욕을 극우민족주의 파시즘의 발현을 통해 국민들을 선동하면서 권력유지를 명분화하고 있다할것이다. 일본 국민 개개인들은 너무나 친절하며 모범적인 근면한 국민이지만 천재지변등의 사태를 평정화하기위해서는 항상 수직적질서를 담보해야 하기 때문에 천황을 중심으로한 항상 일치단결된 확고한 체제를 견고히 하지 않으면 나라가 유지가 안되므로 이를 정치전략적으로 이용할려는 극우민족주의 정치인과 집단이 날뛰게 되는것이다.
한국은 여러차례 이들의 무책임한 광신적인 사무라이 패권적 망상 때문에 크나큰 피해를 당해왔다. 명나라를 친다고 길을 내라며 임진왜란때는 한국의 전국토를 초토화시켰고 조선말기에는 국모인 명성황후를 궁궐에서 무참히 칼로 난자하고 태워죽이는 천인공로한 놀라운 작태를 보이기도 하였다, 그런짖을 하다가 일본의 영수 이토히로부미가 결국 안중근의사의 준엄한 법적처단을 받아 하얼빈에서 총에 맞아죽는 역사적 사실을 일본도 심각하게 인식해야할것이다.
현재 일본의 평범한 국민들은 한류 드라마와 한류스타를 보고 열광하고 있으나 극우 정치인들이 언제 광신적 집단으로 국민을 돌변시켜 역사적으로 자행한것처럼 침략적인 일을 저지를지는 항상 경계해야할일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파워있는 경제적 군사적인 국력을 키워내는 일이다.
힘의 균형이 심각하게 무너저 버리면 냉혹한 국제정세를 우리의 운전으로 핸들링할수 없을 것이다. 일본군에의한 중국 남경대학살의 자행으로 30만명이 죽임을 당한 현장인 남경에 그 전시관을 세웠는데 그개막식에서 시진핑주석 및 지도부가 통한의 눈물을 삼키는 모습은
한반도 전국토를 36년간 유린당한 우리의 눈물과 다를바없는일이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었던 일본제철과 소니와 토요다를 한국의 포항제철과 삼성전자 그리고 현대자동차가 최근 앞서나아가거나 비등해지는 놀라운 뒤집기가 시행되고 있다.
국민들 각자 개인경쟁력 신장은 물론이고 국가산업을 리드하는 기업의 경쟁력 발전은 국부의 반석임으로 더더욱 중요하다, 또한 한류문화 경쟁력의 지속적인 강화와 함께 치밀한 외교력과 어느상황에서도 우리를 넘볼수 없는 이스라엘이나 스위스처럼 특화된 국방력도 함께 보유해야만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국가적위상을 보위해 나갈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애국적인 섬의 상징이된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꼭 가봐야한다,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해보는 감격적인 기회인 독도에서 과거의 참담한 역사에 대해서는 용서는 할수있어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끈기있게 버텨온 5천년의 장구한 역사를 반드시 이어나간다는 다짐을 새롭게 해야만할 것이다...
칼럼리스트 김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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